놈놈놈을 본 감상


같이 버닝할 사람이 필요하다능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튼 재밌어 죽겠네영
2차 창작물이..(...)
주위에 영화좀 본다는 사람들은 재미없.을.것.같다고 손사래를 치네 이뭐-_-
뭐 네러티브라고 말할 것도 없지만(...) 이런 영화도 '재미'가 있다구영!!!
메가박스 M관에서 봤는데 진짜 말달릴때 발밑이 달그락 거리고 쾅쾅거리는게 짱이었음!!
이제 작은 상영관에서 좀 디테일하게 감상하자-ㅅ-//
창이만 믿고(<-) 한 세번...찍겠음.

오랜만에 이런 쵸-ㅅ-메이저급호모동인컨텐츠에 불타니 낯선기분..
라기보다 내가 메이져에 버닝하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ㅜㅜㅜㅜㅜ
기쁘다!!!!동경했었어 이런 즐기는 모습!!!



한두놈 골라서 죽어라 파는 내 취향에(잡'팬'질을 못한다능-_-)
'페르소나'란 심장을 관통하는 오덕미학인것 같다
사실 난 영화배우 조니뎁을 '너무'좋아하진 않는데
팀버튼의 영화에 나오는 조니뎁은 사랑할 수 밖에 없거든.
감독에게 자신의 페르소나란 얼마나 애정어린 존재이며
그런 애정을 일군 배우는 그런 감독의 영화에서 얼마만큼 만족스러울까..
서로 짝짜꿍인 감독,PD-배우는 많지만
'팀버튼 영화의, 조니뎁.' 스러운 아우라를 보여주는 이병헌이란 배우를 재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창이만 믿고 가자능..ㅎㅇㅎㅇ
개미친나쁜놈 주제에 촉촉한 젖은눈 비단금침 아이돌 두목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난 확실히 스모키한 남자에게 죽는다는 정체성(하아..)을 확인하고 돌아왔음
(그것인가OTL OTL)
비오는 날 망또에 빨.간.우.산.은 개뿜었
ㅜㅜㅜㅜㅜㅜㅜ
김지운 감독은 이병헌을 얼마나 사랑하기에 
창이는 아저씨 줄무늬 양복을 입혀놔도 완죤 HOT HOT HOT SO HOT이얌ㅜㅜㅜㅜ

웨스턴 간지라 일컬어지는 도원이는
부츠끈만 클로즈업되도 사정없이 뿜는 뽀대ㅜㅜㅜ에 숨막혔습니다.

이상한 옵화는...
전날 케이블에서 하는 넘버3를 봤는데
그 인물이 괴물의 아빠이고 이 영화의 태구인지 헷갈렸음.
(형님도 97년에는 쎄끈했다능..)
정우성도 나이들고 극중인물에 많이 몰입하고 연기신이 내리면 이상하(..)게 되는걸까?
세상에는 얼굴로 승부하는 영화배우도 꼭 필요하다고..완소라고ㅜㅜㅜ 생각했음.

암튼 흥행하고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D
한국영화의 힘!!
이런영화도 좀 먹혀야 한국형 "스타일리시" 블록버스터도 빵야빵야 터지고
그렇게 돈 많이 벌어야 한국에서도 흥행하는 예술영화 인디영화 B무비도 나오고
우리모두 잘사는 문화강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영

by 다찌바나나 | 2008/07/31 03:12 | 놓치고싶지않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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