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4일
셜록홈즈를 보고왔습니다.
나는 아이언맨이 붐일때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란 배우에 관심이 없었었지 말입니다..
그러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듣도보도못한셜록홈즈다!!! 라는 광고를 보자마자
나는 가이리치의 셜록홈즈를 오매불망 기대하고 말았지
결국 나의 배우 취향은 양키.. 오오 양키센스를 찬양하지않는 너님은 불쌍하다능
홈즈야 원작의 설정을 완벽하게 재현한 드라마하우스가 있기 때문에
원작 설정을 이리저리 변형한 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인데요
영화는 뭐랄가.. 다빈치 코드와 인디아나 존스의 중간맛이 나는..
명탐정 코난맛이 나서 명탐정 코난이라 하였는데영..
잉글랜드트레져탐정 홈즈.. 안녕 난 홈즈. 탐정이지^*^
예상외로 디테일한 설정들은 원작을 쏙 뺐는데
뭔가 셜록홈즈 엔솔로지-ㅅ-의 냄새가 나는 이유는 로버트 다우니 주어니의 비주얼 때문?
내 안의 셜록 홈즈는 머리 벗겨진 약쟁^*^이 영국인이라는 편견이 있기 때문에
후속편에서는 좀 더 머리 벗겨지고^*^ 츤데레 보다는 신경증적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라면 금상첨화다ㅜㅜㅜ 양키가 다 뭐냐 좋아죽는다능ㅜㅜㅜㅜㅜ
솔직히 영화 개봉 전엔 젭알 주드로님의 홈즈를 하악하악..이라는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새로운 왓슨의 느낌.. 모..모에하다...
는 감상. 긴 말필요없으무ㅜㅜㅜㅜㅜ
암튼 산업혁명기의 영국을 배경으로 음모론과 악마주의와 뭔가의 번데기와
악당들을 때려^*^잡는 홈즈&왓슨이라니 재미없을수가 없는 영화네영
손에 땀을 쥐는 추리의 서스펜스라기 보다는
원작의 비주얼이나 괴팍^*^한 탐정의 모습 외에 홈즈의 취미, 행태, 성격 등등을 조명해
새롭게 느껴지는 셜록 홈즈의 모습을 십분 보여주는 영화.
가이리치는 셜로키언은 아닐지언정 오덕의 마음은 꽤뚫고 있는 것 같음ㅜㅜㅜㅜ 패러디 존잘같으니ㅜㅜㅜㅜ
# by | 2009/12/24 16:30 | 놓치고싶지않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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